1. 삼성물산 호주 시드니 지하차도 공사 수주
12.9㎞… 8826억원 규모 삼성물산이 호주 시드니 서부지역에 총길이 12.9㎞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호주 시드니 서부 해버필드에서 세인트 피터스까지 12.9㎞의 지하차도와 부속건물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호주 웨스트커넥스 프로젝트는 시드니 도심에 총길이 33㎞의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이며 대부분 지하도로 구간으로 조성된다.
가사참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95684&code=11151400
2. 트럼프 연준이 금리인상하면 계속 비판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장 막바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과 관련, "신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19일 CNBC와 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이 기쁘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나아가 "지금 금리를 인상하면 우리가 해온 모든 것이 손상된다"며 연준의 금리인상을 비판했다.
가사참조 : http://news1.kr/articles/?3403505
3. 현대백화점 아마존과 손잡고 미래형 유통매장 만든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본사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국내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과 손잡고 '미래형 유통매장' 연구에 나서는 것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아마존의 첨단기술을 대거 적용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가사참조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3613932
4. 폭염에 밥상물가 들썩 생산자물가 46개월만에 최고
배추 90%ㆍ시금치 130% 급등 휴가특수로 관련 서비스업 올라 국제항공여객, 호텔 8%대 상승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기록적 폭염으로 배추, 시금치 등 농산물 가격이 ‘금(金)값’ 수준으로 뛰면서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로는 폭염ㆍ폭우 피해가 컸던 지난해 8월(14.2%)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다.
가사참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820000755
5. 진단받은 BMW 불안 제출 자료 부실
‘운행중지 대상’ 아닌데 불 나 논란 예상[서울신문] 10만대 한꺼번에 리콜… 교체부품 부족 날짜 수개월 연기… 수급 일정도 제각각 “부품만 교체는 미흡… EGR 통째 바꿔야” 교통안전공단 “지난 6월 이상 징후 확인 일부 자료 뺀 채 제출… 연내 원인 규명”잇단 주행 중 화재로 논란을 빚은 BMW코리아가 리콜(결함 시정)에 들어간 20일 안전진단까지 받은 BMW 승용차에서 또 불이 났다. BMW 차량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BMW 측에 태스크포스(TF) 자체 제작 보고서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가사참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1019014
6. LG 엑스붐 출격 12조 오디오시장 정조준
마케팅 강화 … 전문브랜드 도약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LG전자가 '엑스붐'(XBOOM) 브랜드를 앞세워 12조원 규모의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20일 "홈 오디오와 무선 스피커를 중심으로 '엑스붐'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1959년 첫 국산 라디오를 출시한 이후 60년간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오디오 전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가사참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102101032056001
7. 재취업 문건 몰랐다는 공정위 떠밀리듯 셀프쇄신
이 문건은 검찰이 지난 6월 압수수색해 찾아냈는데, 국장급 퇴직자는 임원, 무보직 4급 이하는 부장으로 기업에 재취업시킨다는 구체적인 재취업 방안들이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이 때부터 재취업 비리가 시작된 걸로 결론냈는데, '김상조 체제'에선 이 문건의 존재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 공정위는 지난해 9월에 '신뢰 제고 방안'을 한 차례 발표했지만, 재취업 관련한 내용은 거의 담질 않았습니다.
가사참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7052&ref=A
8. 생보사 상반기 순익 3.1조 전년比 6.7%↑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국내 생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이 3조1487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500억원) 대비 6.7%(1987억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은행계 생보사의 당기순이익도 1972억원으로 14.2%(245억원) 늘었다. 한편, 이에 따른 올해 상반기 생보사들의 총자산이익률(ROA)은 0.75%로 전년 동기(0.74%)에 비해 다소(0.0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가사참조 : http://www.dailian.co.kr/news/view/733627/
9. 7월달 서울 주택매매량 2017년 반토막
이날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순수토지 월평균 거래량 중 10.4%가 서울 거주자에 의한 것이었다. 서울 거주자의 토지 거래 비율은 2015년 9.5%에서 2016년 9.9%, 2017년 10.2%, 지난 6월 10.4%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거주자의 토지 원정투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도다. 지난 6월 경기도는 서울 거주자의 토지 거래 비중이 20.8%에 달했다.
가사참조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20005267
10. 백운규 누진제 폐지하면 1400만가구 전기요금 올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를 도입할 경우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 장관은 2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누진제를 손봐서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이 오른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느냐"며 덧붙였습니다. 산업부는 하반기 국회에서 주택용 누진제와 산업용 경부하를 포함한 전기요금 개편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가사참조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9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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