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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빗썸' 최재원 대표 취임,'시럽테이블' 기업용 API 연동,'후오비 코리아' 수수료 無 '개인간 거래 플랫폼’ 오픈 外

1. 코닥원, 콘텐츠 저작권 플랫폼 베타 버전으로 100만 달러 수익 거둬


코닥원이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보증해주는 플랫폼의 베타 버전에서 1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코닥이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이미지 저작권 관리 플랫폼 코닥원이 이미지 라이선싱 포탈 베타 버전 출시를 통해 총 1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음을 밝혔다.

앞서 언급한 바 처럼 코닥원은 이미 저작권 관리 플랫폼으로 토큰화를 통한 이미지의 저작권 보호 및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개발업체 웬 디지털(Wenn Digital)이 공식 브랜드 소유업체로, 현재 웬 디지털은 RYDE사로 변모했다.

RYDE사의 코닥원은 지난해 10월, 인텔리전트 웹 크라울러와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의 본 소유주가 자신의 이미지의 유통과정추적 및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도록 설계된 이미지 라이선싱 포탈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 라이선싱 포털이 베타 기간동안 총 1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40만 달러가 코닥원의 수익금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추후, 해당 플랫폼은 코닥코인 토큰을 이미지의 라이선스 발급 결제 시스템과 통합하며 라이선스의 관리에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적용할 것임을 밝혔다.


기사참조 : https://tokenpost.kr/article-5396



2. IBM, CES서 상업용 첫 양자컴퓨터 공개


수십년간 양자컴퓨터를 연구해온 IBM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CES 2019 행사에서 상업용 양자컴퓨터 ‘IBM Q시스템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IBM의 양자컴퓨터는 20큐빗 양자컴퓨터와 기존 컴퓨터 시스템을 결합한 형태로 비즈니스, 연구개발 분야에서 이전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냉각 시스템을 비롯해 필수장치를 포함한 패키지 세트를 구비하고 있다. IBM은 양자컴퓨터로 제 구실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최초의 상업용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큐빗은 양자컴퓨터중 작은 용량에 속한다. 하지만 IBM은 이 제품이 현재 컴퓨터 기술로 계산하기 어려운 연구과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봤다.

IBM Q시스템원은 IBM이 내놓은 최초의 상업용 양자컴퓨터 브랜드이다.


기사참조 : http://dailyfeed.co.kr/archives/17126?_code=7416044x154701584218



3. 시럽테이블, 간편 암호화폐지갑 '비트베리'와 기업용 API 연동


인기 맛집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시럽테이블이 간편 가상화폐 지갑(암호화폐 월렛) 솔루션 ‘비트베리’를 연동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앱(DApp)으로 바뀐다.

시럽테이블을 운영하는 몬스터큐브의 유재범 대표는 9일 “비트베리 연동을 통해 특정 지역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특정 매장에 가면 다양한 형태의 에어드롭(무상 토큰 분배)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를 하듯 지역별로 각각 다른 보상이 지급되는 게임적 요소도 도입해 액티브한 DApp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DApp의 최대 차별화 요소는 토큰 보상이 될 전망. 일종의 앱 채굴 형태 토큰이코노미다. 몬스터큐브는 실생활에서 암호화폐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사참조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97902g



4. 日암호화폐 ETF 승인 검토에 美도 '움찔'…시장 반등하나


일본 금융청이 자산 가격의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금융투자상품으로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ETF를 승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CCN은 "오는 2월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일본 금융청이 미국보다 먼저 ETF를 승인한다면 미국도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ETF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사다.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거래사이트에서 증권시장의 보통주와 같이 거래될 수 있다. 암호화폐 ETF가 승인되면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투자를 끌어낼 수 있어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대규모 유입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미국에서 수차례 암호화폐 ETF 상장 심사요청이 있었지만, SEC는 꾸준히 승인을 거절해왔다. SEC는 지난해 자산운용사인 '밴엑어소시에이츠'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솔리드엑스'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승인여부에 대한 결정을 오는 2월27일로 연장한 바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이 암호화폐 ETF를 승인할 경우 시장에 예기치 않은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관련업계는 "일본 금융청의 비트코인 ETF승인 시점은 불확실하며 각 정부 부처의 합의까지 다소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의 이번 ETF 승인 검토는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만약 일본 금융청이 이를 승인할 경우 현재 암호화폐 규제 근거법령인 자금결제법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일본 자유민주당도 오는 2020년 법제화를 목표로 자금결제서비스법 개정안을 오는 3월 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참조 : http://news1.kr/articles/?3520655



5. 리플넷, 13개 기업 신규 가입으로 200여 기업 고객 확보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 확장을 거듭해온 리플의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가 전세계 200여 금융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리플은 스웨덴, 영국, 쿠웨이트 소재의 13개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JNFX, 센드프렌드(SendFriend), 트랜스페이고(Transpaygo), FTCS, 유로엑심뱅크(Euro Exim Bank)는 국경간 송금에 XRP를 사용해 유동성을 개선할 예정이며, CIMB, 올림피아 트러스트 컴퍼니 등은 즉각적이고 투명한 결제 처리를 위해 리플 기술을 활용한다.

센드프렌드의 창립자 데이빗 라이튼(David Lighton)은 기존 은행 시스템의 느린 처리속도와 비효율성, 비용을 지적하며 “리플과의 파트너십으로 XRP를 사용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을 지원하고, 기존 송금 시스템이 가진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JNFX 신흥시장 수석 아샤이 머빈(Ashay Mervyn)은 “국경 간 송금은 비용, 속도, 투명성 문제를 가진다. 리플넷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네트워크”라며 기대를 전했다.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작년 금융기관 약 100곳이 리플넷에 가입했으며 매주 2~3곳이 새로 합류하고 있다. 실시간 결제 이용 고객은 350% 증가했고 네트워크 전환률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전세계 고객에게 효율적인 국경간 결제 경험을 제공하도록 가입사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WI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경쟁 심화에 대비하며 기술 보강에 나섰다. 작년 3월 노스트로 계정관련 블록체인 개념증명을 진행하기도 했다. 

SWIFT 인도지사는 분산원장 테스트 목적으로 핀테크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사참조 : https://tokenpost.kr/article-5397



6. DX익스체인지, 애플˙테슬라 등 나스닥 상장주 토큰 거래 지원…‘증권토큰’ 흐름 본격화


편의성, 가치, 규제 세 가지 문제를 잡으며 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증권토큰'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에스토니아 소재의 DX익스체인지가 나스닥 상장주 토큰 거래 지원 계획을 밝혔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DX익스체인지는 나스닥 상장주 매매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했다.

DX익체인지는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넷플릭스를 포함한 유명 나스닥 상장 지분을 증권토큰으로 간접 매매하도록 지원한다. 토큰 보유자는 지분과 배당금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증권토큰은 주식, 채권 등 유통할 수 있는 자산을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한 것이다. 실제 자산 가치와 연결되며 더 명확한 규제 조건을 대입할 수 있어 암호화폐 대안으로 주목 받는다.

DX의 수석운영책임 아메데오 모스카토(Amedeo Moscato)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상장업체의 주식을 토큰화하여, 전세계 수백만명 투자자가 중개기관 없이 참여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DX익스체인지를 통해 증시 마감 시간에도 토큰화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핀테크업체 시커런시(Securrency)의 최고경영진이며 공동창립자인 댄 도니(Dan Doney)는 “여러 화폐로 24시간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면 편의성과 유동성이 모두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기사참조 : https://tokenpost.kr/article-5398



7.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가 비트코인 채택에 긍정적인 이유


지난해 11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유류세 인상 발표에 반대하면서 시작된 '노란 조끼(Yellow Vest, Gilet Jaune)' 운동이 비트코인(BTC) 채택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한 프랑스 유튜버(Geniale, genius)는 33분짜리 비디오를 통해 노란 조끼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들은 폭동 또는 평화적인 시위 대신에 그들의 자본과 자산을 중앙화된 은행으로부터 인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트위터(Suprateek Bose)는 "프랑스인 70% 이상이 노란 조끼 운동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뱅크런(bank run;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9주째 이어지고 있는 노란 조끼 운동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비트코인이 대체 은행 시스템(alternative banking system), 분산 거래 매체(decentralized transactional medium), 가치 저장고(store of value)가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낙관주의자들은 비트코인이 혼란한 프랑스 사회에 광범위한 채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실제 비트코인이 노란 조끼 운동을 도울 수 있는 가능성이 이미 관찰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일례로 프랑스 현대예술가로 알려진 스트리트 아티스트 파스칼 보야트(Pascal Boyart·Pboy)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란조끼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프랑스 혁명을 담은 것으로 유명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Liberty Leading the People)’을 벽화로 그렸는데 이 벽화에 1,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숨겨져 있다. 


기사참조 : http://coinreaders.com/3287



8. 中 CCID "2018 퍼블릭 블록체인 혁신력 톱10 프로젝트 선정...비트코인·이더리움·이오스 등 포함


최근 중국 공신부 산하 연구원에서는 지난 7일(현지시간)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公有链)의 실용 지원 능력에 이어 혁신력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내놓았다.

9일(현지시간) 중국의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후리엔마이보(互链脉搏)에 따르면, 중국 공신부 산하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 中国电子信息产业发展研究院)이 지난해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중 혁신력 기준 상위 10개 프로젝트를 선별했다고 보도했다.

CCID는 이번 혁신력 평가에 대해 “실용 지원 능력과는 다르게 개발자 규모, 코드 업데이트 현황 및 코드 영향력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조사했다. 혁신력의 데이터 변화 역시 CCID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중 변화 폭이 가장 컸다”라고 말했다.

또한, 혁신력의 평가기준 등에 대해 “혁신력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지속적인 혁신 상황을 기준으로 한 주요 평가 기준이다. 개발자 규모, 코드 업데이트 현황 및 코드의 영향력을 포함시킨 혁신력 기술평가는 총계지수의 15%를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혁신력 지수의 참고사항에 대해 “혁신력 지수는 CCID의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평가 중 유일하게 객관적으로 일정한 데이터에 기인해 도출한 지수로서, 월마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코드 업데이트 상황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감안해, 혁신력 지수의 월별 변화 역시 상대적으로 비교적 크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참고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개발자 분야에서의 혁신력에 대해 “오픈소스(Open Source, 开源)의 개방된 혁신모델은 퍼블릭 블록체인이 전 세계 각 지역의 지식자원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발과 최적화를 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참조 : http://coinreaders.com/3294



9. 후오비 코리아, 수수료 無 '개인간 거래 플랫폼’ 오픈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C2C 거래(개인 간 직거래) 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상화폐를 개인 간 직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후오비 코리아는 기존 직거래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에스크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이오스(EOS) 등 4종의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며, 추후 추가된다.

이와 함께 후오비 코리아 C2C 거래 플랫폼에서 활동할 프리미엄 스토어를 모집 중이다. 프리미엄 스토어로 등록할 경우 플랫폼 내에서 판매 및 구매에 대한 거래 글을 등록할 수 있는 권한과 한시적으로 수수료 무료, 개설 보증금(50,000HT)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 실장은 “서비스 이용자 및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운영 정책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4일 원화(KRW) 마켓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원화 마켓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실명 인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원화 거래 수수료 무료, 코인 간 거래 수수료는 0.2%에서 0.05%로 대폭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기사참조 :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171



10. 빗썸 ‘대표’ 바뀐다…’글로벌 도약’ 위해 최재원 대표 취임


빗썸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을 통해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에서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새 대표이사에는 최재원 경영기획실장이 선임됐다. 최 대표는 국내외 대형은행 및 회계법인에서 20여년간 금융과 투자,재무 업무를 담당한 ‘금융통’이다. 세계 5대 은행에 속하는 영국계 바클레이즈 은행 및 증권에서 13년간 근무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해 투자와 금융 업무에 정통한 글로벌 금융인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최 대표는 지난해 2월 빗썸에 합류해 재무·금융 업무를 총괄하고 제도권 금융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특히 미국 핀테크기업과 협업을 통한 증권형토큰거래소 설립을 주도하고 러시아 국영은행과 블록체인 사업제휴를 추진하는 등 해외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내며, 빗썸의 글로벌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섬에 따라 빗썸은 향후 사업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안정적인 조직체계 구축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빗썸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해외사업실, 블록체인R&D실, B2B사업실 등을 신설했다. 또 기존에 기능별로 분산된 조직을 사업, 사업지원, 서비스지원으로 단순화해 조직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직 슬림화를 통해 중복·중첩 업무는 핵심업무 위주로 통합해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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