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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마셜 제도 국영 암호화폐 발행 계획,PwC 스테이블코인 연구 나서,비트코인캐시 채굴량 증가 外

1. 마셜 제도 대통령, 국영 암호화폐 발행 계획으로 불신임투표 진행 예정


국영 디지털 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해 많은 논란에 휩싸인 마셜 제도의 Hilda Heine 대통령에 대해 불신임투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마샬 의회는 처음에 올해 2 월에 국가 디지털 통화 (SOV)라고 불릴 국가 통화의 창설을 지지 했다. 2018 년 말 이전에 발급되도록 설정된 SOV는 미국 이 공식 통화로 사용하는 미화 와 함께 사용됩니다. Heine은 SOV의 도입이 "우리 국가의 자유를 드러내는 또 다른 단계"라고 말했다.

월요일에 8 명의 상원 의원 그룹이 하이네 (Heine) 행정부에 대한 자신감이없는 투표를 도입했다고한다. 마셜 헌법은 의회에 무신론 동의가 도입 된 지 5 일에서 10 일 사이에 투표가 이루어질 것을 요구한다. 단순한 다수결을 통과해야하는 운동은 금년도 의회 회기 마지막 50 일 동안 소개되었다.



2. 세계 4대 회계법인 PwC, 스테이블코인 연구 나서


세계 4대 회계법인 PwC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탈중앙형 대출 플랫폼 'Cred'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에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례를 연구 중이다.

홍콩의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회사 인 PwC는 비영리 단체 인 Loopring Foundation과 함께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stablecoins를 발행하는 모범 사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발표 된 PwC 홍콩의 아시아 지역 안정 무역 연구 는 미화 1 달러짜리 동전으로 작업 하는 분산 된 대출 플랫폼 인 Cred를 조언하기 위해 미국에서 PwC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

Stablecoins 또는 한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갑자기 모든 분노, 교환 원 거인 Coinbase에 달러 - 백업 USDC을 발행 Circle 좋아하는 사람과 심지어 IBM과 같은 큰 선수는 행동에 들어간다.

또한 가격 안정적 암호화 동전에 대한 현재의 열망 은 달러 보유에 대한 오랜 의문을 제기 한 USDT stablecoin의 발행인 인 Tether와 관련된 붕괴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3. 베네수엘라 법원, 산재 소송에 '페트로 보상' 판결


베네수엘라 정부가 국영 암호화폐 페트로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대법원은 산재 소송에서 보상으로 266페트로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앞서, 정부는 400만 페트로를 투입해 '페트로 저축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사건에는 베네수엘라 시민 인 마리아 엘레나 마토스 (María Elena Matos)가 관련되어있다. 마리아 엘레나 마토스 (María Elena Matos)는 농업부의 국립 농업 연구소 (Inia)에서 부상 당했다. 그녀가 나중에 무능력자로 확인됨에 따라, Efe 출판물은 "Inia가 266 petros의 상당액을 지불한다고 비난했다."법원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4. 日 GMO "비트코인캐시 채굴량 증가"


일본 채굴기업 GMO가 10월 채굴 사업 월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량이 상당히 증가했다며 '875 비트코인캐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GMO는 BTC와 BCH 채굴로 약 385만 달러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광산 사업을 시작한 이래 BCH와는 대조적으로 BTC에 집중하는 경향이있다. 17 억 달러 상당의이 회사는 금년의 첫 10 개월 동안 총 4,070 비트 코인 코어와 1,323 비트 코인 현금을 채굴하여 약 3 천 3 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 BCH에 대한 관심이 11 월 15 일 임박한 포지션을 앞두고 포지셔닝으로 일부 지역에서 보였습니다.



5.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싱가포르 이어 태국·인니도 '군침'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외 시장을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 거래소를 오픈한데 이어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도 거래소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미 두나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홈페이지를 열고 현지 언어로 업비트를 소개하고 있다. 

두나무는 이미 지난 10월 31일 싱가포르에서 거래소 사업을 시작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난 9월 싱가포르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히면서 "싱가포르 진출에 이어 법정화폐 거래가 가능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기사참조 : http://www.fnnews.com/news/201811061400344030



6. 실물 경제 문 두들기는 암호화폐


암호(가상)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온라인상에서 거래되던 암호화폐가 실물 경제의 문을 두들기고 있다. 금으로 태환이 가능한 암호화폐가 거래되는 것은 물론이고 금융결제서비스를 지원하는데에서 나아가 암호화폐를 통한 부동산 거래도 가능해지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TMTG(The Midas Touch Gold)는 금융권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에 속하는 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NEXEX를 통해 상장한 TMTG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금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DGE에서 판매되는 토큰이다. TMTG를 구매한 이용자는 디지털 금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이 디지털 금 토큰은 금 거래소에서 실물 골드바로 교환 가능하다. 

송금 기능을 내세워 금융권과 손을 잡은 암호화폐도 있다. 지난달 2일 미국 리플은 자체 암호화폐 리플코인(XRP)을 활용해 금융회사에 국경간 송금,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제공 금융사는 결제서비스기업인 머큐리FX, 쿠알릭스, 협동조합인 캐털리스트 코퍼리트 페더럴 크레딧유니언 등이다. 


기사참조 : http://www.fnnews.com/news/201811061400344030



7. BTCC 韓사이트 오픈 앞두고 15일 블록체인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BTCC'가 오는 11월말 한국서비스 시작에 앞서 오는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8 크립토 페스타 바이 BTCC코리아'(Crypto Festa by BTCC Korea)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BTCC 공동창업자 바비 리(Bobby Lee)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기관 대표들과 주요 프로젝트 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모델과 투자전략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토의 자리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유환징 아틀라스 캐피탈 파트너스 대표, 탕 링 잉크 대표, 리 시앙민 체인 캐피털 대표 등 30여명의 암호화폐 투자자산운용사·벤처캐피털 대표가 참석한다.


기사참조 : http://news1.kr/articles/?3469877




8. KG에듀원, '블록체인' 주제로 IT 취업콘서트 연다


KG에듀원 아이티뱅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3가 단성사빌딩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12회 IT취업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수강생들에게 전망 있는 IT분야를 소개하고 정확한 진로 설계와 취업전략을 세우는 방향을 제시해 IT분야 취업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블록체인 시대 보안 전문가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는 MoFAS의 김태순 대표이사가 나설 예정이다.

MoFAS는 세계최초 방어 보상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인 회사다.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외에도 보안 서비스, 인증 컨설팅 등 블록체인과 정보보안을 결합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전개하는 등 국내외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참조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104#09ne



9. 글로스퍼 블록체인 신규취약점 신고포상제 운영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블록체인 플랫폼의 신규 취약점을 조기 차단하는 신고포상제(Bounty Program)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글로스퍼는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에서 네트워크 취약점 이 발견될 경우 보안 패치를 개발하게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하이콘의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안 전문가들에게 깃헙(GitHub)에 공개된 하이콘 소스 코드 리뷰를 권장할 예정이다.  

글로스퍼는 발견된 취약점에 대한 대응 패치(Patch)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참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06000325




10. 세계경제포럼 "비트코인캐시가 '진정한' 블록체인"


세계경제포럼이 비트코인 10주년을 맞아 게재한 기사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전에 부합하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캐시"라는 주장을 내놨다.

5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은 공식 웹사이트에 '비트코인 10주년, 그 시작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세계경제포럼은 1971년 비영리재단으로 창설돼 저명한 기업인, 정치가, 학자, 언론인이 모여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는 권위 있는 국제민간회의다.

비트코인 10주년 기사는 영국 엑서터 대학 경제학 부교수인 잭 로저스 박사가 작성한 것으로 지난달 31일 세계경제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기사참조 : https://www.tokenpost.kr/article-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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