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퀘어, 비트코인 콜드스토리지 솔루션 소스 공개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 스퀘어가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기반 오프라인 환경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는 콜드스토리지 솔루션 '서브제로(Subzero)'의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Menghrajani는 Square가 Subzero를 사용하여 하드웨어 보안 모듈 (HSM) 기반의 오프라인 환경에서 사용자를 대신하여 Bitcoin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보안 기술은 회사가 다른 지불 서비스를 위해 암호화 된 키를 저장하는 데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입니다.
2. 오버스톡, 탈중앙 소셜 네트워크 '마인즈(Minds)' 투자 참여
오버스톡의 벤처 투자 부문 메디치벤처스가 2011년 설립된 탈중앙 소셜 네트워크 마인즈에 투자 참여했다. 마인즈는 최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자체 암호화폐 '$MINDS'를 출시한 바 있다. 투자 참여를 통해 오버스톡의 창립자 겸 CEO인 패트릭 바이른은 마인즈의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2011 년에 설립 된 Minds는 사용자에게 크립토 통화 , 수익 및 콘텐츠보기를 통해 온라인 활동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분산 형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입니다 . 최근에, Minds는 플랫폼에서의 참여를 위해 획득 할 수있는 Ethereum ( ETH ) 메인 넷에서 고유 암호 토큰 $ MINDS를 시작했습니다.
메디치 벤처스 (Medici Ventures)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받았지만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를 통해 Overstock.com의 설립자이자 CEO 인 Patrick M. Byrne은 Mind의 이사회 멤버가되었다고합니다.
또한 Minds는 사용자를 위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전자 프런티어 재단 (EFF) 마닐라 원칙을 플랫폼의 디지털 권리 장전 (Digital Rights of Rights)으로 채택했습니다.
3. 메이웨더·DJ 칼리드, 사기 ICO 진행한 센트라테크 고소
비자카드 및 마스터카드와의 제휴를 주장하며 유명인사들을 대거 홍보인사로 고용, ICO를 진행했으나 결국 사기로 드러난 센트라테크를 대상으로 홍보에 참여했던 두 유명인사, 전설적인 복서 메이웨더와 유명 아티스트 DJ 칼리드가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나섰다.
법률 전문가들에 의해 올해 초 유명 인사 ICO 지지자들이 법정 소송에 직면 할 수 있다고 경고했듯이 작년에 ICO 소셜 미디어 영향력있는 사람 2 명에 대해 소송이 제기됨에 따라 이제 소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명인 뉴스 TMZ 에 따르면 , 집단 소송이 음악 프로듀서 DJ Khaled와 권투 챔피언 Floyd Mayweather 에 대해 때렸다 . 이 소송은 Centra Tech 초기 코인 제공에 투자하여 돈을 잃은 개인이 제기했습니다. 두 사람은 저명한 카스트가 ICO의 전망을 표면 상 완벽하게 확신하는 플로이드 크립토 메이 웨더 (Cayo Mayweather)라는 별명을 붙인 채로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Centra Tech ICO를 두드러지게지지했다.
4. 전 러시아 경제부 장관 "암호화폐 산업, 큰 잠재력 있다"
전 러시아 경제부 장관이자 현 러시아 최대은행 스베르뱅크(Sberbank)의 은행장인 헤르만 그레프(Herman Gref)가 암호화폐가 향후 수십 년 동안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기대감 섞인 의견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산업이 제기능을 발휘할 만큼 성숙해지는 데 향후 5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5. 조니 뎁, 블록체인 진입 시동…플랫폼 'Ta Ta Tu'와 협력
조니 뎁의 영화 제작사 인피니툼 니힐(Infinitum Nihil)이 블록체인 콘텐츠 공유 플랫폼 'Ta Ta Tu'와 협력을 맺고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들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가 민주화되고 파트너십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6. 블록체인 기술, 군 적용 위한 선행과제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의 군 적용 여부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시작 블록체인, 사이버안보 신기술 세미나’가 23일 육군회관에서 열렸다.
세종대학교가 주최하고,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 육군본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한화시스템이 공동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 국군사이버사령부, 국방정보통신협회, 국방지능정보기술융합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기사참조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905&kind=2
7. 정부, 일자리 만든다는데…블록체인에 '힘' 실을까
"암호화폐 없는 프라이빗 영역만 육성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이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23일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는 한국은행 산업연관표를 활용해 연구한 '블록체인 고용효과 최종 시나리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한다는 것은 산업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의 고용효과를 분석해 정부의 규제, 지원 여부에 따라 블록체인 산업의 신규 고용효과 변화에 대해 연구했다.
이날 이 교수가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2년까지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률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최저 37.2%에서 낙관적인 관점에서 최고 79.6%까지 차이났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부 규제가 지속될 경우 신규 일자리는 3만5800개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ICO 허용 및 거래소 육성 등의 정책지원에 나설 경우엔 최대 5만96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점쳤다.
기사참조 : http://www.ebn.co.kr/news/view/959231
8. 블록체인 기반 ‘싸이월드 3.0’ 日 시장서 관심 집중
22일 오사카 힐튼 호텔에서 열린 ‘파워 코리아 블록체인 콘퍼런스(Power Korea Blockchain Conference)’는 싸이월드 등 한국 5개 블록체인 기업의 사업을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투자자, VC(Venture Capital), 금융기관, 개발사, 미디어사, 언론인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싸이월드는 콘퍼런스에서 ‘싸이월드 3.0’과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큐(QUE)’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싸이월드 3.0’은 일본 현지에서 이미 완성된 체계를 갖춘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 만남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싸이월드 3.0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사용자 보상 시스템을 적용한다. 사용자가 SNS 활동을 하면 코코넛(구 도토리)을 지급하고, 자체 거래소를 통해 클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사용자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SNS를 지향한다.
기사참조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3/2018102301237.html
9. 반도체 가격, 가상화폐發 ‘버블’이었나
글로벌 투자은행(IB)이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넘친다는 이유다. 산업계서는 산업 변화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라며 공급 과잉론에 맞서고 있다. 양측의 의견은 각각 일리가 있는 만큼 어느 편에 서기도 어렵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반도체 산업이 ‘버블’이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상화폐를 주 원인으로 꼽는다.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영향을 간과할 수는 없는 대목이다. 가상화폐 간 경쟁에 따른 산업 판도 변화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업황에 대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부정적 전망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반면, 주가는 올해 하반기 들어 본격 하락하는 모습이다.
기사참조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36
10. '뜨는 해' IEO…"블록체인 생태계 바꿀까?"
정부가 규제하는 암호화폐 공개(ICO)의 대안으로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직접 상장시키는 거래소공개(IEO)가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를 비롯해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가 다음달 1일 IEO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로 하면서 국내 블록체인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직접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검증해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거래소공개(IEO)가 각광받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23일 블록체인업계에 따르면 좀처럼 풀리지 않는 정부의 규제와 각종 '스캠' 논란 등으로 암호화폐 투자자 사이에서 ICO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새로운 대안인 IEO(Initial Exchange Offering)가 각광받고 있다.
IEO는 ICO를 거쳐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가 직접 자금이 필요한 기업 대신 투자자금을 모집하고 공개하는 방식이다. 거래소가 1차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진행팀에 대한 최소한의 개발 능력 검증하기 때문에 스캠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초적인 개발 능력조차 검증이 안된 상태에서 진행돼 스캠 논란이 많은 ICO에 대한 보완적 성격인 셈이다.
기사참조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53
http://hend.kr (하이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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