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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투데이

[Economy Today] 美中 무역분쟁,한·미 FTA,비규제지역 外

1. 美中 무역분쟁에 떠는 기업들 기계·가전 먹구름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가전·정보기기 업종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대 중국 수출뿐만 아니라 대미 수출마저 감소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중국을 경유한 대미 자동차 수출이 없고, 부품 수출도 현지 완성차 납품용이 대부분으로 영향이 미미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중국내 소비가 둔화되면 자동차 수요가 감소할 수 있어 우려가 크다. 철강 역시 우리 주력수출품목인 판재류(냉연·도금강판 등, 관세부과대상에는 제외)가 중국 내 자동차 산업 등 내수용으로 사용되어 단기적 영향이 미미하지만, 미중간 무역분쟁이 장기화되어 중국 자동차·건설경기가 하락하면 장기적으로 수출 감소 우려가 있다.


기사참조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2114592711431



2. 한미 금리역전차 0.75%p 코앞 비상 걸린 한은


추석 직후 미 FOMC 회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기정사실 한은, 연휴 마지막날 상황점검 회의 개최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이 코앞에 다가왔다. 현재 한국과 미국간 기준금리 역전 차는 50bp로 지난 6월 연준이 한 차례 올린 이후 역전차가 더욱 확대했다. 지난 3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1.25~1.50%에서 1.50~1.75%로 올리면서 지난 2007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을 역전했다. 이후 6월에도 한 차례 인상을 하면서 현재 미국 기준금리를 1.75~2.00%다.


기사참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2502109958053001



3. 개정협정 서명 한·미 FTA 기존과 달라진 점은


['독소조항' ISDS 조건 엄격히 개정… 반덤핑·상계관세등 무역구제조치 투명성 강화도 성과] 한국과 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양국 정부는 각각 국내 절차를 거쳐 내년 1월1일 개정안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 FTA 개정안의 핵심은 ISDS 규정 개선이다. 양국 정부는 내년 1월1일 개정 협정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참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510493659654



4. 서울 아파트 6월 실거래가격지수 역대 최고


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 통계 포털에 공개된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는 188.1로 조사가 시작된 2006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국 아파트 연립·다세대를 대상으로 실제 거래된 가격 수준과 변동률을 기록한 자료로, 2006년 1월 가격이 100으로 기준이 됩니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는 1월 178.4, 2월 181.1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올랐습니다.


기사참조 : http://www.ytn.co.kr/_ln/0102_201809250948269124



5. 실수요자 공략 나서는 비규제지역 분양단지 눈길


대출 및 세금 강화 비껴간 비규제 지역 반사이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에 세금과 대출 규제가 더욱 강력해 짐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규제 영향에서 자유로운 지역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3층, 6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737가구로 구성되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 2021년말 개통 예정이다.


기사참조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2006619343728&mediaCodeNo=257



6. 올해 미국 중국 일본 순으로 한국주식 많이 사


동영상 뉴스 올해 미국-중국-일본 순으로 한국주식 많이 사 올해도 외국인 투자자 가운데 미국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8월 미국 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을 5조8,400억원어치 사들이면서 다른 국가들을 제치고 순매수 규모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순매수 1위인 미국 투자자의 경우 2월과 6월을 제외한 6개월은 매수 우위 기조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달 순매수액은 2조3,020억원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사참조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25002100038/?did=1825m



7. 서울 아파트 사려면 한푼 안쓰고 15년 모아야


이에 따라 산술적으로 2030 청년 가구는 15.3년을 꼬박 모아야 서울에서 중간 가격의 아파트 한 채 값을 마련할 수 있는 셈입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은 무려 23.6% 뛰었습니다.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2014년 1분기 기준으로 2030 청년 가구는 처분가능소득을 10.4년간 모아야 서울에서 중간 가격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참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451&ref=A



8. 서울 아파트값 비쌀수록 더 올랐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1월 초 대비 올해 9월 현재까지 금액대별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9억원 초과 아파트값(호가 기준)이 31.9% 올라 9억원 이하 상승률(27.6%)을 웃돌았다. 이 기간 9억원 이하 아파트는 작년 1월 이후 평균 1억3066만원 올랐다. 반면, 9억원 초과 아파트는 4억3529만원 상승해, 오름폭이 9억원 이하의 3.3배에 달했다. 9억원 초과 아파트 중에는 9억원 초과∼13억원 이하 아파트값이 38.8% 올라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사참조 : https://www.snek.ai/home/topics/economy/21847795



9. ①금리 오르는데 저축성보험 가입해볼까


저축보험 상품은 공시이율, 사업비 등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천차만별인데, 해지환급금을 높이려면 낮은 사업비를 떼고, 높은 공시이율을 제시하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월보험료 20만원, 납입기간 10년을 가정한 경우 동양생명 저축보험은 112.7%의 환급률을 보였다. 하지만 월 적립식 보험의 경우 계약기간이 10년 이상, 납입기간 5년 이상이어야하며 월 150만원 이하(연간 1800만원 한도)에서만 비과세가 가능하다.


기사참조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19343728&mediaCodeNo=257



10. 확 바뀐 투싼 한달새 누적계약 1만대


연비 높이고 상품성 키워…월 판매량도 4천대 회복 현대자동차의 투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8월 7일 출시된 투싼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 21일 마감 기준 총 1만266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코나(소형)와 투싼 부분변경 모델(준중형), 신형 싼타페(중형)에 이어 연말에 모하비급의 새로운 대형 SUV까지 출시하며 SUV 제품군을 완성해 전체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기사참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250210991960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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