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유치 기업 소식

[5월 5주 엑싯/투자] 리디, 오드엠, 아이지에이웍스 인수 외

1. 리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기업 ‘라프텔’ 인수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 주식회사(대표이사 배기식, 이하 리디)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주식회사 라프텔(대표 김범준 이하 라프텔)과의 인수합병을 확정했다.
라프텔(Laftel)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OTT: 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부문 1위 서비스 기업이다. 불법 다운로드의 비중이 상당한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합법적 소비 방식을 제시하는 업계 선두 주자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으로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추천하고, 지난 18개월 간 매출 규모를 160배 가량 키워내는 등 고객들로부터도 괄목할만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라프텔 김범준 대표는 “전자책 선두기업 리디와의 합병은 라프텔의 도약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 사 모두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성공의 기반인 만큼, 더욱 탄탄하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참조: https://platum.kr/archives/122019

 

 

2. 오드엠, 미디어 커머스 기업 ‘위드공감’ 인수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미디어 커머스 기업 위드공감(대표 손유종)을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드엠은 이번 인수로 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 직전 자회사를 통해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인 셀픽스도 런칭하며 커머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드엠의 축적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단기간에 빠른 실적을 달성한 위드공감의 미디어 커머스 역량을 결합하면 커머스 사업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드공감은 애드픽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 출신인 손유종 대표가 설립한 마케팅 기업이다. 
국내 1,500만 이상, 동남아 5백만 팔로워 이상을 보유한 SNS 채널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 ‘역대급 커먼스’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선보이며 처음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 진출했다. 올리브영, 아트박스, 삐에로 쇼핑, 버터샵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 판로도 개척하며 출시 1년 만에 가파른 성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위드공감의 마케팅 노하우 및 콘텐츠 기획, 제작 능력과 오드엠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노하우를 합치면 커머스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사업기회를 찾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참조: https://platum.kr/archives/121866

 

3. 아이지에이웍스, '스마트인터랙티브' 지분 인수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디지털광고 전문기업 스마트인터랙티브(대표 강승범)의 지분 72.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10년차인 스마트인터랙티브는 검색광고를 비롯한 퍼포먼스마케팅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지난 해 취급고 약 86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형 광고주를 중심으로 한 검색광고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데이터' - '플랫폼' - '미디어렙' - ‘에이전시'로 이어지는 디지털광고사업의 밸류체인을 자체적으로 모두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검색(SA)' 과 '디스플레이(DA)' 광고로 양분돼있는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데이터드리븐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기사참조: http://www.zdnet.co.kr/view/?no=20190524141553

 

4. 마켓컬리, 350억원 추가 투자 유치, 시리즈D 완료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는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35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추가 유치해 총 1,350억 원으로 시리즈D 투자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35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금을 통해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력 확충에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2015년 5월 서비스 론칭 이후 상품의 입고부터 배송 완료까지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채택하고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투자사로 합류한 힐하우스 캐피탈은 중국 최대 글로벌 투자 전문 회사로 중국에서는 텐센트, 메이투안에 투자했으며 국내에는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투자에 참여한 힐하우스 캐피탈의 데이비드 리는 “매출이 증대하면서 이미 공헌 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운영 효율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앞으로 마켓컬리가 열어갈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이 기대된다”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기사참조: https://www.venturesquare.net/781956

 

 

5. AI 스타트업 '마이셀럽스', 150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1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300억원을 넘어섰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기존 비즈니스를 AI화(AI Transformation) 시켜주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시이다.
이번 투자는 별도의 IR(기업설명회)과정 없이 기존 투자사들이 선투자 의지를 보이며 후속 투자(follow on 투자)로 지분율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지난 5년여간 마이셀럽스의 발전을 지켜봐 온 기존 투자사들과의 상호 신뢰를 넘어 향후 성장성에 대한 확신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외에 신규 투자사로는 장덕수 대표가 이끄는 DS자산운용의 주도로 삼성증권,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펀드운용사가 참여했다.

기사참조: https://platum.kr/archives/121849

6. 가상현실 스타트업 '어메이즈VR', 84억원 투자 유치

이제범 카카오 전 대표, 이승준 전 카카오 전략지원팀장 등 카카오 출신이 뭉쳐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가상현실(VR) 스타트업 어메이즈VR(AmazeVR)이 700만달러(한화 8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2일 벤처투자업계와 어메이즈VR에 따르면 이번 투자엔 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 LG테크놀로지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어메이즈VR은 설립 4년 만에 LG그룹,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굴지의 IT 업체 계열 투자사를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됐다. 
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은 네이버(NAVER (113,000원▲ 0 0.00%))와 미래에셋이 미래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펀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로봇, 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 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이 1:1로 각각 500억원씩 출자했으며 펀드 운영은 미래에셋캐피탈이 맡고 있다. 
이번 투자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LG테크놀로지벤처스도 최근 광폭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후 현재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 1900만달러(한화 227억원)를 투자했다. 

기사참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2/2019052201086.html

 

7.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데이터블', 30억원 투자 유치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타트업 데이터블이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블은 빅데이터분석 전문회사 트리움(현 아르스프락시아) 공동창업자인 이종대 대표와, 모임중개사이트인 온오프믹스 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의 윤병국 이사 등이 지난 2016년 설립한 회사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인 ‘해시업’ 비공개 테스트 기간 내 총 8천 명의 인플루언서를 확보했다.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퍼시스그룹, 에이블씨엔씨 등 국내 기업과 야나두, 다노, 꾸까 등 스타트업과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다. 
데이터블은 투자 유치와 함께 6월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해시업을 오픈 베타로 전환, 팔로워 1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인스타그램 유저 1천928만 명의 데이터를 수집해 패션, 육아, 뷰티, 운동, 인테리어 등 각 카테고리별로 팔로워 및 좋아요 순위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인 ‘해시업 랩’을 하반기 중 오픈해 데이터에 기반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분석을 대중화할 방침이다. 

기사참조: http://www.zdnet.co.kr/view/?no=20190524114613

 

8. 동대문 원단 플랫폼 '패브릭타임', 21억원 투자 유치

패브릭타임이 KB인베스트먼트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21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패브릭타임은 17만 개 동대문 원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다음 52개국 해외 패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원단을 판매하는 플랫폼 스와치온을 운영하는 곳.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서는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과 함께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연미 패브릭타임 대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AI 기반 이미지 분류 검색 기술과 원단 추천 기술을 개발, 2020년까지 상용화하고 세계적 수준 품질을 자랑하는 한국산 원단을 전세계 디자이너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참조: http://www.zdnet.co.kr/view/?no=20190524114613

 

9. 의료기기 스타트업 '큐라움', 7억원 투자 유치

큐라움이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로부터 7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큐라움은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틀니와 투명 교정기, 마우스피스 등 구강 내 장치 전용 스마트 세척기인 클리움 클리너,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이갈이 등 수면 만성 질환 개인 맞춤형 솔루션인 클리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수면 만성질환자는 클리움 S-가드를 착용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생체 신호는 세척기인 클리움 클리너를 거쳐 서버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상태에 맞는 관리나 처방을 할 수 있다.
큐라움이 개발 중인 클리움 클리너는 초음파 세척 기능과 자외선 살균 기능을 갖췄고 모바일 앱으로도 손쉽게 기기를 작동할 수 있다. 클리움 클리너는 올 4분기 출시 예정.
정일도 큐라움 대표는 “지난해 이뤄진 국내 투자 유치 여러 건과 중국 현지 업체 MOU 체결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헬스케어 산업인 만큼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헬스케어 산업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참조: https://www.venturesquare.net/781816

 

10. 풋살 브랜드 운영사 ‘쩍컴퍼니’, 5억원 투자 유치

풋살 브랜드 ‘아이엠그라운드x로꼬풋살’을 운영 중인 쩍컴퍼니(대표 차성욱)가 최근 스포츠산업 육성펀드를 통해 5억원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산업 육성펀드는 스포츠산업진흥법상 스포츠산업 및 연관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 또는 프로젝트에 약정총액 70% 이상을 투자하는 특수 목적 펀드로, 육성펀드 운용사인 ISU-AJ 투자조합이 참여했다.
회사측은 투자 자금을 ‘로꼬풋살’의 신규 점포 추가 및 인력 구성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성욱 대표는 “각 구장마다 전문 풋살 담당자를 배치하여 유소년 풋살 아카데미부터 성인 동호인 프로그램인 매일풋살모임, 로꼬풋볼레슨, LFC(Loco Futsal Championship)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이엠그라운드x로꼬풋살’이 새로운 풋살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참조: https://platum.kr/archives/121735

 

 

 

하이노마드(http://hinoma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