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암호화 채굴 멀웨어 ‘진화’한다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는 6개월전 등장한 모네로 채굴 멀웨어 ‘킹마이너(KingMiner)’가 보안망을 피하도록 더욱 진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의 연구 노트에서 이도 솔로몬 (Ido Solomon)과 아디 이칸 (Adi Ikan) 은 약 6 개월 전에 처음 등장한 모노 마이닝 악성 코드 인 KingMiner가 탐지를 피하기 위해 시간이 갈수록 변화하고 있다.
멀웨어는 대개 Microsoft 서버 (주로 IIS \ SQL)를 대상으로하며 피해 시스템의 CPU 용량의 75 %를 마이닝 용으로 사용하도록 구성되지만 실제로는 전체 100 %를 사용합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KingMiner는 탐지를 피하기 위해 전용 마이닝 풀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API는 스위치 오프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도메인이 사용되는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공격이 현재 멕시코, 인도, 노르웨이, 이스라엘 등으로 널리 퍼지고 있음을 볼 수있다 "고 연구원은 말했다.
지속적인 변경으로 인해 맬웨어가 더 성공적으로 처리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회피 기술은 2019 년에도 계속 발전 할 것이며 암호화 마이닝 맬웨어 변종을 통해 더욱 보편화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2. Overstock의 Medici, 곡물 기술 회사의 Blockchain Pivot에 250 만 달러 투자
과다한 자회사 Medici Ventures는 곡물 거래를 블록 체인에 저장하려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화요일 곡물 업계의 농민과 구매자를 돕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개발하는 거의 6 년 된 회사 인 GrainChain에 2.5 백만 달러의 지분을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Medici의 구매로 회사의 지분 10 %를 얻을 수 있으며 향후 10 %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레인 체인 (GrainChain)은 원래 사물 중심 소프트웨어의 인터넷을 개발했지만 루이스 마시 아스 (Luis Macias) CEO는 코인 덱 (CoinDesk)에 회사가 약 2 년 전에 블록 체인 장부를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 회사의 시스템은 수동으로 채워지고 실행되어야하는 계약의 수 때문에 "매일 수천 대의 트럭"과 조정되는 문제를 안고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이 회사는 곡물을 추적하고 더 많은 구매자와 연결하는 블록 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입니다.
3. Hyperledger, 블록 체인 개발자를위한 암호화 도구 상자 출시
블록 체인 컨소시엄 Hyperledger는 Ursa라고 불리는 모듈 식 공유 암호화 라이브러리 인 개발자를위한 새로운 도구를 출시했습니다.
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그룹은 화요일, Hyperledger Ursa가 커뮤니티 내의 블록 체인 개발자와보다 광범위한 오픈 소스 공간에서 개발 노력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신뢰할 수있는"암호화 구현의 저장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yperledger에 따르면이 라이브러리는 프로젝트 관리를 단순화하고 버그를 줄이며, 대부분의 또는 모든 암호 코드를 단일 위치에 보관하고 Hyperledger의 Indy, Sawtooth 및 Fabric 프로젝트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를 비롯한 보안 전문가가 검토 한 후, 학문적 배경을 가진 암호 작성자들도 포함됩니다.
"Ursa를 만드는 우리의 목표는 Hyperledger 커뮤니티의 모든 보안 및 암호화 전문가의 노력을 결합하고 모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입니다."라고 Hyperledger는 말했습니다.
현재 Ursa에는 모듈화되고 표준화 된 기본 암호화 알고리즘과 zmix라는 두 가지 모듈이 있으며 "스마트"서명과 제로 지식 프리미티브와 같은 "보다 이국적인"기술과 관련이 있습니다.
4. 싱가포르 정부 기관, 새로운 블록 체인 가속기 지원
시동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 된 정부 기관인 Enterprise Singapore는 Tribe Accelerator라는 새로운 블록 체인 가속기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초기 동남아 중점 벤처 캐피털 회사 인 TRIVE Ventures가 화요일에 발표 한이 액셀러레이터는 한국의 ICON 재단과 기술 파트너 및 PwC Singapore의 Venture Hub 파트너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Tribe Accelerator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 체인 기술의 보편적 채택을 목표로 신생 기업이 현명한 계약 및 상호 운용성과 같은 기술적 고려 사항을 뛰어 넘는 "실제 적용 및 영향"을 달성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전통적인 기업 및 정부 기관이 다가오는 블록 체인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 할 수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5. 조셉 루빈, “이더리움 도입 가속화”
최대 스마트컨트랙트 프로토콜 이더리움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잇다.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 겸 컨센시스의 창립자인 조셉 루빈은 “블록체인 기술은 시장, 그 이상의 움직임이다. 탈중앙 네트워크는 성장하고 있으며, 시총이 모든 것을 반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
Truffle은 개발자가 블록 체인 제품을 만들 수있는 Ethereum 블록 체인 개발 프레임 워크입니다. Infura는 널리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요청을 처리하는 노드 인프라입니다. MetaMask는 Infura에서 실행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Ethereum 및 ERC20 지갑입니다.
11 월 4 일, 3 개의 블록 체인 도구가 주요 이정표를 달성 한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 . MetaMask는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출시했으며 Truffle은 백만 회 다운로드를 확보했으며 Infura는 100 억 회를 초과했습니다.
Ethereum이 1 월 13 일 최고점에서 가치의 92 %를 잃은 곰 시장에도 불구하고 블록 체인 프로토콜의 사용자 기반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태계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상당히 강화되었습니다.
6. 재외공관 문서 공증에 블록체인 적용…위·변조 차단
내년부터 대사관과 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해외에서 발급받거나 작성된 문서를 공증하는 절차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신속한 공증문서 검증과 유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발급체계 구축' 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재외공관 공증은 국외에서 각종 위임장 등 사서문서와 외국 공문서를 국내 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재외공관의 공증 또는 영사의 확인을 받는 제도다. 해외에서 발급받거나 작성됐어도 국내에서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지금까지 재외국민은 위임장을 재외공관에서 공증을 받아 국내 대리인에게 전달해 위임함으로써 국내 금융활동이 가능했다.
그렇지만 국내 금융기관은 재외공관에서 공증받은 종이 위임장의 진위와 발급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종이문서가 위변조에 취약한 점을 악용해 각종 범죄가 발생하기도 했다.
재외공관에서 공증을 받는 서류가 매년 약 30만건에 이른다. 이 중 각종 위임업무에 관한 공증서류는 6만건 이상이다.
기사참조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04051900017?input=1195m
7. 증강현실(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스캐넷체인', 힐스톤 투자 유치
AR(증강현실)과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콘텐츠의 접근 방식을 혁신하고 있는 스캐넷체인이 글로벌 크립토펀드 ‘힐스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9월 스위스 스마트폰 개발사 시린 랩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스캐넷체인은 개발한 디앱을 세계 최초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FINNEY)’에 사전 탑재돼 선보이게 됐다. 스캐넷체인의 SWC토큰은 핀니의 암호화폐로 사용되며, 유명 암호화폐 지갑 ‘잭스월렛’에서도 지원될 예정이다.
AR 디앱은 사용자들이 핀니 블록체인 스마트폰에서 AR 마커와 매칭 데이터 콘텐츠를 즉시 업로드 할 수 있는 ‘스캔 투 서치(Scan toSearch)’ 기술을 제공한다.
스캐넷체인은 ‘2018 제2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AR·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0월, 중국의 3대 거래소로 불렸던 BTCC 한국지사와 포괄적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해 협력하고 있다.
스캐넷체인의 데이비드 함 대표는 “스마트폰이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되도록 도움이 되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가치를 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기사참조 : https://tokenpost.kr/article-5052
8. 제너럴모터스, 자가주행차량 데이터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
제너럴모터스가 자가주행차량의 데이터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는 미국 특허청에 분산원장 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자가주행차량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제너럴모터스가 발표한 특허 명세서는 블록체인 사용자 간 모든 사용자가 손쉬운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허 명세서는 "네비게이션 경로를 사용하고 있는 분산원장 참여자들은 상호 차량 간 상호운용 정보를 위해 온라인 블록체인에 저장된 지역 내 차량 정보와 위치 정보를 서로 공급받아 안전한 주행을 실행할 수 있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출원된 특허에는 상호 다른 플랫폼 간 데이터 공유의 개념도 제안하고 있다.
공항 등의 공공 시설 및 자치 단체들을 위한 블록체인 거래소가 상호 이동하는 교통 수단의 라이선스 및 운영허가를 확인하는 개념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교통 수단이 당국으로부터 명확한 라이선스를 승인 받은 경우 해당 교통 수단의 데이터는 블록체인으로 거래소에 저장되어 당국에 보고되는 형식이 된다.
기사참조 : https://tokenpost.kr/article-5045
10. G20 “암호화폐 ‘최소한’의 규제할 것”…암호화폐 규제 가이드라인 언급
G20(주요 20개국) 관계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최소한의 규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의회와 유럽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 선언 중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언급이 있었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구축(Building consensus for fair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이라는 제목의 선언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인 것은 개방적이고 탄력적인 금융 시스템’이라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와 관련해 G20 관계자들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부드러운(Soft)’ 입장을 표명하며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불간섭하는(Hands-off) 접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비은행권 기관·국가들과 관련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금융적인 부분에서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 잠재성이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우려를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G20은 “세계 경제를 위해 암호화폐 산업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면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준에 맞춰 자금세탁 방지(AML)과 테러자금조달에 대한 대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참조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022
hend.kr (하이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