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스, 새 수수료 정책 백만 달러 이상 인출시 '3%' 적용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피넥스가 법정화폐 인출에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부과할 예정이다. 신규 정책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을 인출할 때, 30일간 두 차례 이상 인출할 때 3%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된다.
Bitfinex는 또한 "전세계 cryptocurrency 시장에 피해를 입히려는 강력한 세력"을 목표로 삼았습니다.이 발표에 따르면, 플랫폼은 강력한 출처의 공동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기능 할 수있는 모든 일을 할 계획입니다.
2. 英 우파 운동가 토미 로빈슨, 페이팔 차단에 ‘비트코인’으로 전향
영국 우파 운동가인 토미 로빈슨이 후원 채널로 사용하던 ‘페이팔’ 사용이 차단되면서 대안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했다. 페이팔은 “증오, 폭력, 차별적 태도를 야기하는 일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빈슨은 최근 법원 혐의 로 체포 된 후 보석금으로 감옥에서 나왔다 . 흥미롭게도 충분히, 기자 는 그가 감옥에있을 때 Bitcoin에서 거의 2 만 파운드를 받았다 . 그것 모두는 그의 지지자들에게서 나왔다.
3. NEM, 코인체크 재상장에 가격 반등…2개월 최고치
올해 1월 해킹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NEM 토큰 거래 지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 직후 NEM 가격이 반등하면서 시총이 1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현재 토큰 1 개당 시가 총액은 12 센트로 거의 1 억 달러에 이르는 시가 총액은 1 월 최고치 (지난 12 월 중대한 거래가 있었음)에서 거의 1.50 달러에 달했습니다
4. 미시건주 공무원, 암호화폐 후원금 ‘거부’
미시건 주가 "암호화폐는 정치 후원금에 사용할 수 있는 유효 수단이 아니다"라며 암호화폐 후원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 통화가 정치 기부를받을 수있는 유효한 방법이라는 것은 자명 한 사실"이라며 "법은 그러한 차량을 허가하지 않으며 법무부는 디지털 통화는 정치 기부금을받을 수있는 유효한 방법입니다. "
5. 리플 집단소송, 연방법원에 이관
XRP 투자자와 리플 간 법률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리플 피고인들이 소송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재판지를 샌마티오 고등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면서, 소송건이 연방법원으로 이관됐다.
통합 집단 소송은 원고인 Avner Greenwald , David Oconer 및 Vladi Zakinov가 제기 한 이전 집단 소송 건 을 문서에 따라 결합한 것 입니다. Ryan Coffey가 제기 한 네 번째 소송은 8 월 원고에게 자발적으로 기각되었지만 Ripple의 변호사는 나중에 Zakinov의 소송과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했다.
6.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 기존 ICO에서 IEO로 방향전환 발표
레밋(REMIIT)은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송금 및 지급결제 플랫폼이며, 국경 없는 해외송금 및 비즈니스를 위해 송금과 거래를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하게 진행 할 수 있는 국내 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이다.
레밋(REMIIT)은 기존 ICO방식에서 IEO로 방향을 바꾸었다. 레밋(REMIIT) 안찬수 대표는 “기존 ICO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한 ICO대신, IEO로 진행방향을 바꾸었다”고 전했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ICO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투자자금 공모 방식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이 코인을 발행한 후 제휴 거래소에 맡기면 거래소가 대신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을 대신 판매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IEO를 진행하는 거래소는 프로젝트를 엄격한 기준을 거쳐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자신의 거래소에서 코인을 팔고, 투자자는 거래소에서 직접 코인을 사면 된다. 거래소의 엄격한 심사를 한번 통과한 프로젝트들이기에 기존에 ICO의 문제점이었던 스캠, 투자자 손실 등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
기사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638
7. 씨게이트-IBM,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하드 드라이브 위조 방지
씨게이트의 '전자 지문' 및 제품 추적 시스템과 IBM 블록체인 플랫폼 결합해 위조 하드 드라이브 감별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NASDAQ : STX)와 IBM(NYSE : IBM)이 블록체인 및 보안 기술을 통해 제품 위조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드 드라이브 위조를 막고자 하는 제조 및 조립사,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IBM Blockchain Platform)'으로 하드 드라이브 제품의 정품 여부를 감별해, 새로운 차원의 다중 보안을 가능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위조방지연합(International Anti-Counterfeiting Coalition)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거래된 위조 및 불법 전자기기 제품의 규모는 2009년 기준 1.7조 달러 이상에 달한다. 씨게이트는 '씨게이트 시큐어 전자 ID(Seagate Secure™ Electronic ID, eID)' 기반의 정품 인증 데이터를 제조 시점에 IBM 클라우드 상의 IBM 블록체인 플랫폼에 업데이트하게 된다.
기사출처 :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3638
8.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25, 태국 지사 설립·60개 지점 개설…"세계화 도약 발판 마련"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25(대표 차순학)는 지난 11일 태국 방콕에 지사를 설립하고 태국과 라오스에 60여개의 지점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코인25는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코인25에 따르면 대부분 해외에 법인을 두고 있는 타 거래소들과는 달리 코인25는 국내에 법인을 두어 투명 경영을 강화해 신뢰도를 확보해 왔다. 이번 코인25의 태국 지사와 지점 개설은 많은 해외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외화벌이와 세계화로 확장된 수익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기사출처 : http://coinreaders.com/sub_read.html?uid=2793§ion=sc2
9. '먹튀' 논란 퓨어빗…'암호키' 요구하는 사과문 '2차피해' 우려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퓨어빗'(Pure-bit)이 투자금을 가지고 도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피해자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돌고 있는 '퓨어빗 사과문'이라는 글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된다.
"퓨어빗입니다"로 시작되는 이 사과문은 피해 이더리움(ETH)의 50%를 돌려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단, 보상 조건으로 △암호화폐의 기록현황을 알 수 있는 ID(TXID) △투자금 전송 당시 거래내역의 지갑이 거래사이트 지갑인지에 대한 여부 △거래사이트 지갑일 경우 거래사이트에서 발급받은 응용프로그램 기술(API)과 암호키(Secret Key)를 요구하고 있다. 마지막 조건엔 "API를 통해 암호키를 발급받을 때 조회 권한에만 체크하라"는 추가설명이 있다.
API는 기존 이용하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타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게 하는 기능이다. 암호화폐 지갑업체 '코인매니저'는 API 기능을 제공하며 "생성된 API키와 암호키는 선택사항에서 반드시 '조회 권한'(Read info)만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외에 '거래가능'이나 '출금가능' 기능을 선택하면 제3자가 투자자의 동의없이 암호화폐를 매수·매도하고 출금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475621
10. 中 블록체인 연합들의 결탁…‘펀드‧금융‧무역’ 망라한 대형 연합 출범
중화권 다수의 블록체인 연합이 결합해 대규모 연합을 결성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시 블록체인 산업협회', '홍콩 블록체인 산업협회', '마카오대학 혁신센터'가 블록체인 기술 협력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광저우·홍콩·마카오 다원지역 블록체인 연합' 출범을 발표했다. 3곳의 주요 연합 외에도 총 54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연합은 펀드, 금융,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 개발 촉진과 도입을 목표로 한다. 본사는 중국 최초의 경제개발특구인 광저우 경제개발구역에 세워질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주요 연합 3곳은 기존 활동 내역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콩 블록체인 산업협회는 거래, 금융, 거래소, 보험 정책 분야에서 블록체인 개발을 전담하고, 마카오대학교 혁신센터는 교육, 건강, 여행, 물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 https://tokenpost.kr/article-4824
http://hend.kr/(하이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