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자산가, 네바다에 '크립토 유토피아' 세운다
암호화폐 자산가 제프리 번스가 네다바에 크립토 유토피아를 조성하기 위해 1억7,000만 달러 상당의 대지를 매입했다. 자산가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독립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Berns는 블록 체인을 핵심으로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환상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Blockchain의 역량을 통해 그는 지역 사회가 자급 자족하고 자치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대기업과는 독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이디어는 실제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 다른 사람과의 프로젝트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Berns의 자신의 비전에 자금을 자신의 돈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2. 알렉스 크뤼거 "내년 암호화폐 시장 회복, 백트(Bakkt)가 주도할 것"
유명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이자 기술 분석가인 알렉스 크뤼거(Alex Krüger)가 ICE의 백트 프로젝트가 내년 비트코인 시장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증권 거래소 (NYSE)의 모회사 인 ICE가 개발 한 엄격하게 규제 된 암호 트렌젝션 플랫폼 인 Bakkt는 현재 소매 상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가 충분한 암호 정책을 사용하여 cryptocurrency 시장에 투자 할 수 있는 생태계 를 구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투자자 보호 및 미국 내 현지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을 통해 제공됩니다.
3. 구글 트렌드,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 검색량 많아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더 증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검색량은 지난 7월 한 차례 '암호화폐'를 앞선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든 공평하게, Bitcoin는 가장 많이 검색되는 "암호화"용어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Google Trends 는 'Bitcoin'이 'cryptocurrency'및 'blockchain'과 같은 용어보다 10 배 더 인기 있다고 제안 합니다.
기록에 따르면, 2017 년의 암호화 과대 광고 (crypto-hype train) 이전의 데이터에서는 'cryptocurrency'및 'blockchain'용어에 대한 검색이 지난 5 년 동안 인기가 비교적 낮게 유지되었음을 보여줍니다.
4. '블록체인 섬' 몰타, AI 국가개발 전략 나서
'블록체인 섬'으로의 도약을 마친 몰타가 국가개발을 위한 AI 전략을 개발할 특수팀(Taskforce) 개설을 발표했다.
주니어 장관 인 금융, 디지털 경제 및 혁신 담당 실비오 스킴 브리 (Silvio Schembri)는 말타 (Malta) 가 최고 AI 국가가 되려고 한다는 정부 주도권 "Malta.ai"를 발표했습니다 . 그는 블록 체 인 기술 과 동일한 방식으로 AI가 친화적 인 규제 환경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5. ETF의 '대부' "비트코인 ETF, 곧 승인될 것"
ETF의 '대부'로 불리는 Reggie Browne이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곧 승인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Reggie Browne는 5,00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보유한 월스트리트 대형 금융회사 캔터 피츠제럴드의 ETF 트레이딩 총괄로, ETF에 오랜 경험을 지닌 인사이다.
1945 년 설립 된 Cantor Fitzgerald는 제도적 형평성, 채권 판매 및 거래에 중점을 둡니다. 이 회사는 투자 은행, 프라임 브로커리지, 상업 부동산 등 5,000 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합니다.
브라운은 조지 워싱턴 대학의 금융 시장 품질 회의에서 워싱턴 DC에서 연설하면서 BTC ETF는 업계에서 강력한 규제 체계가 개발 된 후에 만 승인 될 것이라고 전했다 .
6. SL 블록체인 그룹,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 체결
보물코인으로 불리는 'Treasure SL 코인'은 빠른 송금기능과 강력한 보안기능을 장착하고 채굴과 추천에 의해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암호화폐다.
Treasure SL 코인 개발사 SL 블록체인 그룹(대표 이상준)은 세계 7위 금 생산국가인 인도네시아 광산그룹인 PT. Koin Industri 와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빠른 송금속도와 강력한 보안기능, 실생활 POS 결제기능과 더불어 금번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일본 암호화폐 거장으로부터 150억 달러 투자제안 및 구매의사까지 전달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SL 블록체인 그룹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한국 금광과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금 매장량을 바탕으로 향후 코인 보유자에게 채굴된 금을 금화로 만들어 교환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97
7. ''R3'', 미완의 거대 블록체인 금융 연대
국내 금융권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각 금융사별로 블록체인 기술 전담 부서를 두거나 관련 전문인력의 채용을 늘려왔다. 특히 200여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CEV은 전통 금융권과 신생 스타트업과의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국내 은행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R3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R3 CEV는 IBM-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와 함께 대표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연합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정부 주도 컨소시엄이나 금융권간 협업이 많지 않다보니, 글로벌 컨소시엄 R3 CEV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R3 CEV에 참여한 국내 은행은 신한, 우리, KB국민, KEB하나은행, NH농협, 5곳. 이들 은행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에서 R3가 탁월한 리더십과 기술력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해 합류했다”는 입장이다.
기사출처 : http://paxnetdaily.moneta.co.kr/allView?articleId=2018110215480902763&portalCode=naver&objId=A2018110215480902763
8. 암호화폐에 미적거리는 정부…투자길 막힌 업체 '비명'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해외 투자 길이 막혔다.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나 지침 없이 부정적인 메시지만 계속 보내고 있다. 이 탓에 은행들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2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회사명 두나무)에 따르면 싱가포르 자회사로 자본금 지원을 못 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대부분 은행이 해외 송금을 거부해 자회사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다른 업체도 상황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암호화폐업체 A사도 해외 기업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받은 대가를 내려고 해외 송금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B사도 은행으로부터 '회사 이름에 블록체인, 비트라는 용어가 들어간다'며 법인 계좌 개설을 거부당했다. 이 회사는 결국 두 용어를 뺀 이름으로 법인명을 바꿨다.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467035
9. 광고없는 블록체인 기반 언론 '시빌 미디어' 가시밭길
언론의 광고 의존적 사업모델을 비판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저널리즘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공언했던 '시빌 미디어'가 출범 1년여 만에 커다란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일 시빌이 지난달 마감한 암호화폐 'CVL' 공개(ICO)에서 목표액인 600만 달러에 턱없이 못 미치는 140만 달러(15억7천만 원) 모금에 그쳤다고 전했다.
게다가 판매액 140만 달러 가운데 80%는 기존 투자자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컨센시스'가 산 것이고, 일반인 소액 투자자는 3천 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인과 시민들이 함께 소유하고 운영하는 시빌 미디어는 올해 초 미디어 플랫폼이자 네트워크 개념으로 처음 도입됐다.
기사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2/0200000000AKR20181102109600009.HTML?input=1195m
10. 국가대표 블록체인 '아이콘', 블록체인으로 바뀔 서울 시연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을 주도하는 아이콘루프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18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에서 '블록체인 서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 시범사업자다. 이번 행사에서 블록체인으로 변화할 서울시의 미래를 행사 참여자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연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시연 현장에는 일반 시민과 블록체인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시연 서비스는 아이콘의 테스트넷 'IRC2(아이콘 플랫폼 기반 토큰)'와 데모 앱을 통해 진행됐으며 △블록체인 시민증 △블록체인 투표 △블록체인 결제로 구성됐다.
기사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8110209561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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